매일신문

독자마당-도서관 서적 찢기는 양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건축 실무를 연구하는 대학원생이다.

시립도서관과 대학 도서관에도 관련 서적을 찾으러 자주 간다.

책과 자료를 찾아 복사를 하려고 보면 꼭 결정적 자료가 찢어져 나간 경우를 한두번 당한 게 아니다.

너무나 속이 상하고 분통이 터진다.

더욱 분노하게 되는 것은 복사기가 바로 옆에 있는데도 책을 찢어간다는 것이다.

복사비용이래야 1장에 100원 정도밖에 안한다.

그렇다면 이 악덕 열람자는 그 자료에 관한 지식을 자기만 독식하려고 일부러 찢어갔다는 얘기가 된다.

이건 엄연한 지식·정보 절도행위이다.

도서관은 최고의 학문적 보고이다.

따라서 도서관에서 책과 자료를 찢어가는 행위에 대해선 절도죄를 적용해 강력히 처벌해 줬으면 한다.

그리고 이같은 절도행위를 막기 위해 도서관에 CCTV를 설치해 감시해 주길 바란다.

이기훈(대구시 본리동)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재선거 선언을 촉구하며, 6·3 지방선거에서의 부정선거 참사와 관련하여 이재명 대통령과 선관위 책...
대구경북 경제는 장기 침체 속에 반도체 산업의 호황을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는 지난해 45조4천억...
국토교통부는 내년부터 가변축을 장착한 대형 화물차와 특수차의 안전 점검을 연 1회 실시하도록 하는 개정안을 발표하며, 이는 지난해 경부고속도...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