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국회, 盧.鄭 경선자금 수사촉구 결의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국회는 9일 오후 본회의를 열어 민주당 소속 의원 61명이 발의한 노무현(盧武

鉉) 대통령과 열린우리당 정동영(鄭東泳) 의장의 지난 2002년 대선후보 경선자금

등에 대한 수사를 촉구하는 결의안을 가결했다.

국회는 열린우리당 의원들이 일제히 퇴장한 가운데 결의안을 표결에 부쳐 재적

의원 271명중 173명이 투표에 참여, 찬성 167, 반대 1, 기권 5표로 통과시켰다.

결의안은 "작금의 검찰은 승자의 큰 허물에 눈 감고, 패자의 작은 허물을 수사

하고 있다"며 "검찰이 불법정치자금과 관련, 노 대통령과 정 의장에 대해서는 눈을

감은 채 야당의원인 한화갑(韓和甲) 의원에 대해서만 수사하고 구속영장을 청구한

것은 검찰 본연의 임무를 망각한 편파.표적수사"라고 주장했다.

결의안 표결에 앞서 실시된 결의안의 안건 상정 여부를 묻는 표결은 211명이 참

여한 가운데 찬성 170, 반대 37, 기권 4표로 가결됐다. (서울=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청와대에서 부동산·주식 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국민 눈높이 맞춤형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구의 상가 1층 공실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10.2%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
경북 포항에서 해병대 20대 부사관이 총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되었고, 군 당국은 총기 관리의 허점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와 경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의 엔화 방어를 위한 외환시장 개입을 '우정의 신호'로 설명하며, 일본과의 공동 개입이 28년 만에 이루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