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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물품판매 사기범 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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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경찰서는 여성관련 인터넷포털 사이트를 주대상으로 상품권과 가전제품, 생필품 등을 싸게 판다고 속여 지난 7월부터 최근까지 자신의 통장으로 물품대금을 입금받기만 하는 등 수법으로 여성 69명과 남성1명 등 모두 70명으로부터 총 1천여만원을 가로챈 혐의로 정모(22.남구 이천동)씨에 대해 2일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문현구기자 brand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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