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청이 봄맞이 '꽃단장'에 나선다.
서구청은 새마을운동 서구지회와 공동으로 이달 말까지 시가지 주요 간선도로와 학교주변 및 관공서, 아파트 등 관내 25개소에 팬지와 금잔화,피튜니아 등 총 7종 1만4천700여 포기에 이르는 봄꽃을 심기로 했다.
9일 오후 새마을운동서구지회 회원 40여명은 신평네거리와 남평네거리 사이 1.8km에 팬지와 금잔화등 500여 포기의 봄꽃을 심었고 구청은 심은 꽃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각동 새마을지도자별 당번제를 정하여 주1회 이상 물주기 등 꽃가꾸기운동을 전개키로 했다.
강도창 서구청 도시관리과장은 "구청에서 작업량이 많아 어려움이 많았는데 국민운동단체에서 꽃심기운동을 전개하여 큰 일을 덜게 됐다"며 "시가지 주요간선도로에 봄꽃을 식재함으로써 쾌적한 도시이미지 제공으로 주민정서에도 도움될 것"이라 밝혔다.
최창희기자 cch@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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