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새벽 2시쯤 대구시 수성구 수성1가 주택가 이면도로에서 주부 이모(34.수성구 수성1가)씨가 등과 가슴을 흉기에 찔려 숨진채로 발견됐다.
경찰은 "숨진 이씨가 전날 밤 10시쯤 가족들이 잠든 후 운동복 차림으로 외출했었다"면서 이씨가 지니고 있던 목걸이, 팔찌, 손가방 등에 도난 흔적이 없는 점으로 미뤄 면식범의 원한관계에 의한 살인으로 추정하고 있다.
경찰은 또 사건 직후 현장에서 달아나는 한 남성을 봤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용의자를 추적하는 한편, 이씨의 가족을 상대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최병고기자 cbg@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야고부-조두진] 주진우 의원에게 배워라
김어준 고발 안 한 민주당…"필요하면 더 논의해 조치, 좌시하지 않을 것" 경고
대구시, 11월까지 성매매 우려업종 점검 나선다
전쟁 변수에도 메모리 호황 이어진다…AI 수요에 가격 급등
주진우 "이재명표 부동산 정책, 문재인 정부 실패했던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