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짧은 정형시 하이쿠(俳句)를 소개하는 설명회가 대구에서 열린다.
하이쿠작가 이원호(75)씨는 29일부터 대구시 수성구 만촌동 자신의 집에서 하이쿠 설명회를 갖는다.
하이쿠는 5, 7 , 5의 음수율을 지닌 17자로 된 일본의 짧은 정형시로 일본에서 대중시로서 확고한 자리를 잡고 있다.
이씨는 "하이쿠는 함축적인 표현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수단으로 일본인에게는 생활 수단과도 같은 역할을 하고 있다"며 "하이쿠의 이해를 통해 일본인의 심층적인 정서를 파악하고, 나아가 한.일 문화교류 차원에서 하이쿠 설명회를 열게 됐다"고 밝혔다.
문의 053)752-7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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