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음악사랑모임(회장 김흥동)의 음악감상회가 13일 오후 7시30분 공간 울림(대구 수성구 상동)에서 열린다.
지난해 9월 전주 한국소리문화의 전당 모악당에서 초연된 창작오페라 '춘향'을 작곡자이자 현대음악사랑모임의 상임해설자인 이철우씨의 설명을 곁들여 감상하는 시간이다.
또한 오페라에서 우리나라 말의 음악적 적용 가능성에 관해 참석자들과 토론하는 순서도 마련된다.
현대음악사랑모임은 일반인들에게 현대음악의 재미와 가능성을 알리기 위해 '대구국제현대음악제'의 운영위원회인 '젊은 음악인의 모임'이 중심이 돼 지난해 12월 창립됐다.
1만원. 053)756-5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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