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스코 건설, 중국 설비 수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포스코건설(사장 한수양)이 최근 중국 장쑤성 장가항에 있는 장가항포항불수강유한공사(張家港浦項不銹鋼有限公司)가 건설을 추진중인 연산 80만t 규모의 스테인레스 상공정 프로젝트의 압연 및 제강, 연주설비를 수주했다.

이는 지난 4월 이 회사의 HAPL(Hot Annealing and Pickling Line:열간 소둔 산세 라인) 패키지설비 수주에 이은 것으로, 포스코건설은 전 설비에 걸쳐 1억6천500만달러(한화 1천916억원)어치를 납품하게 된 것.

포스코건설측은 "국제 경쟁입찰을 통해 세계적인 철강엔지니어링 전문업체인 오스트리아의 뵈스트알피네사 (VAI)를 비롯해 SMS, MH 등 선진 업체를 따돌리고 압연, 제강, 연주설비를 일괄 수주했다는 점에 큰 의의가 있다"고 자평했다.

포항.박정출기자 jcpark@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윤석열 전 대통령이 '평양 무인기 의혹' 사건으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으며, 그의 변호인 김계리 변호사는 재판이 공개적으로 진행되어야 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울에서 포항으로 향하던 KTX-산천 열차가 동대구역 인근에서 고장으로 인해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으며, 승객들은 약 20분간 객실 안에서...
미국과 이란은 전쟁을 끝내는 양해각서(MOU)에 잠정 합의하였으며, 이란은 핵 포기를, 미국은 경제적 보상을 제공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