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공단 한국전기초자는 중국 후난성 창샤시에 소재한 현지법인(湖南HEG電子琉璃有限公司)의 브라운관용 유리공장의 용해로 화입식을 가졌다.
작년 4월에 현지법인을 설립하고 공장건설을 시작한 이래 순조롭게 건설이 진행돼 1년 만에 연간 약 600만개 생산능력을 갖춘 용해로 건설을 완공한 것으로 향후 한국전기초자의 영업활동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본격적인 제품생산은 7월 쯤에 예상하고 있다.
생산품은 대부분 중국 현지 브라운관 업체로 판매가 될 예정이다.
현재 CRT GLASS(브라운관 유리) 중국, 인도, 브라질 등 신흥 브라운관 시장수요의 증가 및 일본 브라운관 업체들의 사업 철수에 따른 국내 브라운관 업체의 수요 증가로 유리 공급이 부족한 실정이다.
한국전기초자를 비롯한 업계는 미국의 2006년 디지털 TV 방송전환을 계기로 호황이 지속될 것으로 낙관하고 있다.
구미.김성우기자 swkim@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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