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유림건설, 학교 등 10여개 신규사업 수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 동구 신천동에 본사를 둔 유림건설(주)이 수성구 범어동의 '유림 노르웨이숲' 아파트 시공권을 확보, 공사에 착수한 가운데 최근 학교신축공사 등 10여개의 신규사업을 수주, 지역 중견기업으로서 발판을 굳혀가고 있다.

친환경아파트 브랜드인 '유림 노르웨이숲'을 앞세우고 지난해 2월 대구에 진입한 유림건설의 강봉기 대표는 최근 "공사비 70억원 규모의 대구 달성군 화원읍 천내중학교 신축공사를 수주, 시공중에 있다"고 30일 밝혔다.

이밖에도 유림건설은 공사비 60억원 규모의 인천 조산초교 등 3개 학교 신축.보수공사와 충북 청원의 천연기념물보호연구센터, 거제의 주거환경개선사업, 대구 달성의 수해복구공사 등 10여건의 굵직한 프로젝트를 수주, 정상급 기술진들을 투입해 공정을 이어가고 있다.

올 한해동안 대구.경북지역에서 모두 3천여가구 규모의 아파트를 신규 분양, 시공한다는 목표를 세워둔 유림건설은 지난해 범어동에서 태동한 고품질 친환경아파트 '노르웨이숲'의 명성을 경북지역으로까지 확산시켜 나간다는 포부다.

황재성기자 jsgold@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