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이 한 달간의 '홈리스' 생활을 청산하고 새 보금자리를 마련, 당사를 옮길 예정이다.
민주당은 지난달 말 4년동안 사용해왔던 여의도 기산빌딩에서 철수한 뒤 새 당사를 물색해 왔으나 마땅한 자리가 없어 고심해 오다 국회 본청 임시 사무실에서 기거해 왔다.
민주당이 마련한 새 당사는 여의도 구 한나라당사 옆 건물인 중앙빌딩으로 7층의 250여평(실평수 160평) 정도의 공간을 전세내 대변인실과 기자실, 정책연구소, 사무처 일부가 입주한다.
그러나 '협소'한 신당사의 여건상 대부분의 당 기구는 국회 내에 사무실을 두고 원내활동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민주당은 또 25일 현재의 당명인 '새천년 민주당'에서 '새천년'을 뺀 '민주당'으로 당명을 개칭하고 당 로고도 바꾸기로 했다.
박상전기자 mikypar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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