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한의대는 28일 오전11시 경산 캠퍼스에서 대구한의대 화장품 공장 준공식을 가졌다. 이 화장품 공장은 지난 3월 발효된 '산업교육진흥 및 산학협력 촉진에 관한 법률'과 '학교기업의 설치.운영에 관한 규정'에 따라 전국에서 처음으로 대학 내에 설치된 학교기업이다.
대구.경북지역을 한방산업의 메카로 조성하려는 시점에서 세워진 이 화장품 공장은 한방 산업화의 한 모델이 될 전망이며 제품을 통한 수익 창출과 교육 재투자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화장품 공장 준공과 함께 출시되는 민감성 한방 허브크림인 '매향'(梅香)은 대구한의대 화장품 약리학과 안봉전.이진태 교수 등이 개발한 한방 기능성 허브크림이다.
대구한의대의 한 관계자는 "화장품약리학과는 화장품 제조를 교과 과정과 연계한다"며 "현장실습 교육을 통한 취업률 상승 효과도 기대한다"고 밝혔다.
조향래기자 swordjo@imaeil.com
사진 : 기능성 한방화장품 개발을 진두지휘한 대구한의대 화장품 약리학과 안봉전 교수.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나도 탄핵 희생양 될 수도" 발언에…국힘 "피해자 코스프레"
'반도체 유치戰' 손놓은 TK 정치권…'무기력 대응'에 비판 목소리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산업 입지 전쟁] 추경호 "반도체 투자 정치 개입 안 돼…TK 공정 평가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