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는 공부라고 할 것까지도 없을 만큼 쉬운 언어다.
그러나 요령이 필요하다.
발음이 생명이다.
가장 정확한 발음을 가장 분명하게 발음하려 애써야 한다.
그 요령이란 필자가 '영어성공십계명'에서도 강조했지만 '외울 것은 반드시 외워야 한다'는 것이다.
처음 만난 사람에게 말을 거는 경우는 쉽지 않다.
"누구시더라?" 할 때에는 "Do I know you?"(두아이/ 노우/ 유우)하면 된다.
"작년 크리스마스 때 뵌 기억이 나는데요."라고 하고 싶으면 "I remember/ meeting you/ at the Christmas party last year."(아이 (우)뤼멤브어 미링유/ 앳 ㅎ더 쿠뤼스마스 파어뤼/ (을)레스띠어) 하면 된다.
"어디선가 뵙지 않았나요?"할 때에는 "Don't I know you from somewhere?" 하면 된다.
말을 걸 때에는 "Excuse me." 하고 말을 걸어야 한다.
▲지난 회 정답:How large is your party?
▲퀴즈:이번 휴일은 재미있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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