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아내 뒷조사" 교사 남편, 교감 고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초등학교 여교사의 남편이 '아내가 근무하는 학교의 교감이 아내를 부당하게 대우했다'며 2일 명예훼손 혐의 등으로 검찰에 고발했다.

대구 수성구 ㅈ초교에 근무하는 김모(42) 교사의 남편 조모(46)씨에 따르면 "아내가 교장.교감의 공개적인 질책이 부당하다며 교육청에 진정한뒤 교감이 지난해 담임이었던 학생들의 학부형에게 전화를 걸어 '애가 맞은 적이 없느냐', '촌지를 준적이 있느냐'는 등의 뒷조사를 했다"는 것.

이에 대해 학교 관계자는 "김 교사가 평소 업무 지시를 따르지 않고, 회식 자리에서 노래를 시켰다며 성추행 혐의로 경찰에 고발을 하는 등 끊임없이 문제를 일으켜 김 교사의 품행을 알아보기 위해 학부모 몇명에게 전화를 건 사실은 있다"고 주장했다. 문현구기자 brando@imae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청와대에서 부동산·주식 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국민 눈높이 맞춤형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구의 상가 1층 공실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10.2%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
경북 포항에서 해병대 20대 부사관이 총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되었고, 군 당국은 총기 관리의 허점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와 경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의 엔화 방어를 위한 외환시장 개입을 '우정의 신호'로 설명하며, 일본과의 공동 개입이 28년 만에 이루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