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보건소가 9월부터 기초생활수급자 및 만성질환자들을 대상으로 '방문보건 서비스'를 본격 실시한다.
지난 2002년부터 보건복지부 선정 시범사업인 '방문보건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호응이 좋아 서비스내용을 확대하고 본격적인 서비스에 나서게 된 것. 이를 위해 구청은 지난 6월 서구 기초생활수급자 1천580여명에 대해 장애유무와 질병유무, 거동불편여부를 파악했으며 이중 1천100여명을 서비스 대상자로 선정했다.
또 효율적인 방문서비스를 위해 가정간호사 7명과 차량 2대 등 전문인력 및 장비를 확보하고 거동불편, 소외노인호나자들의 상시관리 및 유사시 응급체계를 확보하기 위해 119무선 페이징을 설치했다.
서구보건소는 서비스만족정도와 기타 개선사항을 파악하기위해 12월 수혜만족도 조사를 실시, 서비스 불만족을 보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구청 길용식 보건과장은 "경기침체 등으로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이 갈수록 늘고 있다"며 "앞으로 유관 기관. 단체와의 연계사업을 활발히 벌여 저소득층의 건강수준과 삶의 질 향상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최창희기자 cch@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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