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교체주기가 갈수록 짧아지면서 중고 컴퓨터가 크게 늘고 있다. 그런데 중고 컴퓨터를 통해 개인과 기업 정보가 줄줄이 새고 있다고 한다.
여기서 빼낸 개인정보 는 인터넷을 통해 거래되고 위조 신용카드를 만들어 카드깡이나 신용구매, 주민등록증과 대포통장 등의 위조나 돈 세탁 등 2차 범죄에 악용되는 실정이다.
시중에 유통되는 컴퓨터 중에는 주민번호와 휴대전화기 번호, 집주소 등의 개인정보는 물론이고 인사, 영업자료 등 기업정보도 담긴 경우가 많아 범죄에 악용되는 경우가 많다.
중소기업의 경우 컴퓨터 업그레이드 비용을 줄이려고 돈이 될 만한 컴퓨터는 중고품 업자에게 넘기는데 여기서 문제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
개인도 컴퓨터를 처분하려면 수거비용 5천원을 내야 하기 때문에 무료 수거업체를 이용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컴퓨터를 폐기할 때는 하드디스크를 완전히 지우거나 암호화 할 수 있도록 하고 관계기관에서도 관리감독을 철저히 해야 한다.
최지윤(대구시 갈산동)































댓글 많은 뉴스
오발 막겠다고 '빈 총' 들고 경계근무 논란 1군단장 직무배제
'멱살 논란' 권영진 "스스로 탈당 결코 없어…합당한 징계 시 수용"
뜨는 명물 달성공원 새벽시장 '관광 명소화' 해법은?
381명 사라진 투표자 수…투표 끝난 뒤에도 손댔나 '조작 의혹 확산'
[야고부-조두진] 꼭 기억해야 할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