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자판기 상습절도 10대 넷 구속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구미경찰서는 20일 슈퍼마켓 및 문구점 앞에 설치된 커피자판기의 문짝을 부순 뒤 13차례에 걸쳐 현금 136만원을 훔친 혐의로 중.고교 중퇴생인 장모(16.구미시 형곡동)군 등 10대 4명을 구속하고 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장군 등은 한두 달 전 학교를 그만 두고 가출한 뒤 구미시내 PC방과 찜질방 등을 전전했으며, 유흥비를 마련하기 위해 지난 3일 새벽 3시쯤 구미시 형곡동 한 슈퍼마켓 앞에 설치된 김모(32)씨의 커피자판기 문을 부순 뒤 현금 25만원을 훔치는 등 구미시내 상모동, 남통동 등지를 돌며 13차례에 걸쳐 136만원을 빼낸 혐의를 받고 있다.

구미.김성우기자 swkim@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