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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후 7시쯤 포항시 상도동 ㄷ자동차공업 앞길에서 박모(64)씨가 쓰러져 숨져있는 것을 길가던 행인이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숨진 박씨가 찰과상을 입은 흔적이 있는데다 차고 있던 시계가 끊어진 점으로 미뤄 뺑소니사고를 당한 것으로 추정하고, 부검을 통해 정확한 사인을 밝히기로 했다.
포항.이상원기자 seagull@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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