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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서 첫 여성 마약수사관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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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서 첫 여성경찰 마약수사관이 탄생해 화제다.

울산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 박정선(30) 경장이 그 주인공.

최근까지 남부경찰서 경무계에서 일했던 박 경장은 "마약수사대에서 일하고 싶다"며 직접 지원해 오게 됐다.

울산경찰청을 포함, 일선 경찰서 4곳 중 마약수사를 전담하는 유일한 부서인 마약수사대는 지난 99년 울산경찰청 개청 이후 이듬해 생긴 기존의 마약계가 1일 인원이 8명으로 늘어나면서 확대 개편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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