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인식(58) 전 두산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영입했다.
한화는 4일 올 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끝나는 유승안 감독의 후임으로 김인식 전감독과 계약금 1억8천만원과 연봉 2억원 등 총 5억8천만원에 2년 계약을 체결했다.
지난 90∼92년 쌍방울 감독에 이어 지난 95년부터 OB 베어스(현 두산) 지휘봉을 잡은 뒤 지난해까지 9시즌 동안 OB·두산 사령탑을 역임했던 김 감독은 95년과 2001년 소속팀을 한국시리즈 정상으로 이끄는 등 지도력을 인정받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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