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천냥마트 속속 개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지독한 불황 속에 시장에도 모든 물건을 1천원에 파는 '가격파괴점'들이 속속 들어서고 있다.

서문시장에 위치한 '월드 천냥마트' 박진환 사장은 "원래 이 자리에서 조화가게를 했는데 꽃 비수기 동안 가격파괴점으로 임시로 업종전환했다"며 "싼 가격과 200여종의 다양한 품목 때문에 손님들이 몰리고 있다"고 말했다.

경제부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민의힘 내부에서 장동혁 대표의 리더십에 대한 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대구경북 지역 의원들은 장 대표를 중심으로 결속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신세계, 현대, 롯데 등 유통 3사가 대구경북 지역에 대형 아울렛 매장을 잇따라 개장할 예정으로, 롯데쇼핑의 '타임빌라스 수성점'이 2027년,...
대구 지역 대학들이 정부의 국가장학금 Ⅱ유형 폐지에 따라 등록금 인상을 검토하고 있으며, 장기간 등록금 동결로 인한 재정 부담이 심각한 상황이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