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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값 안내고 달아난 40대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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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경찰서는 주점에서 술을 마신 뒤 술값을 내지않고 달아난 엄모(41·구미시 황산동)씨를 특수강도 혐의로 구속했다.

엄씨는 지난 5일 밤 10시20분쯤 구미시 황상동 모 유흥주점에서 맥주 30병, 양주 1병 등 모두 60만원 상당의 술을 마신 뒤 술값을 요구하는 주인 오모(36)씨를 흉기로 위협한 뒤 그대로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구미·김성우기자 swkim@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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