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추석 인사 안 온 아들과 말다툼 후 투신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0일 오전 11시45분쯤 남구 이천동 모 아파트 7층에서 허모(77·남구 대명동)씨가 뛰어내려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

경찰은 "올 추석 때 자신의 집에 오지 않은 것을 이유로 아들집을 찾아가 말다툼을 하고 술 사러 나간다며 밖으로 나간 뒤 아파트 7층 복도에서 뛰어내렸다"는 유족의 말 등에 미뤄 허씨가 투신 자살한 것으로 보고 사인을 조사중이다.

허씨의 아들은 경찰조사에서 지난 8월2일 뇌출혈로 쓰러진 부인 이모(44)씨를 간호하느라 명절을 챙길 틈이 없었고, 이날도 병원에서 밤샘간호를 한 뒤 집으로 와 잠을 청하려던 중 아버지가 찾아와 말다툼이 벌어졌다고 진술했다.

문현구기자 brando@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재선거 선언을 촉구하며, 6·3 지방선거에서의 부정선거 참사와 관련하여 이재명 대통령과 선관위 책...
대구경북 경제는 장기 침체 속에 반도체 산업의 호황을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는 지난해 45조4천억...
국토교통부는 내년부터 가변축을 장착한 대형 화물차와 특수차의 안전 점검을 연 1회 실시하도록 하는 개정안을 발표하며, 이는 지난해 경부고속도...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