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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근 절도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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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경찰서는 지난 8월 13일 새벽 4시 30분쯤 북구 연경동에서 김모씨가 밭에 보관중이던 350만원 상당의 건축용 쇠파이프 2.5t을 훔친 혐의로 박모(44·중구 남산동)씨를 불구속했다.

또 북부경찰서는 지난 6월 경북 칠곡군 동명면 민모씨가 운영하는 업체에서 200만원 상당의 철도레일 30m를 훔친 혐의로 이모(52·남구 대명동)씨 등 3명을 붙잡아 조사중이다.

이호준기자 hoper@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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