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3회 대한민국 사진대전 순회전이 지난 25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김천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
김천시가 오는 2006년 전국체전 김천 개최를 기념하기 위해 유치한 것으로 제23회 사진대전에 입상 및 입선한 170여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이 작품들은 1천22점의 사진대전 응모작 중 엄선한 작품들이다.
특히 대상을 받은 정두원(서울)씨의 작품 '심봉사의 흥'은 심봉사의 애절한 마음과 어버이의 애틋함을 한 컷의 장면에 잘 담아낸 뜻있는 작품으로 우리 민중의 서정적 낭만을 그대로 표현하고 있는 근래 보기 힘든 수작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 외에도 윤채주의 '승자와 패자', 김대성의 '빛이 있는 들녘' 등 훌륭한 작품들이 전시된다.
김천·이창희기자 lch888@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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