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목회자 정의평화실천협의회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KNCC) 대구인권위원회는 29일 오후 대구 YMCA 교남실에서 '종교개혁 487주년 기념 강좌 및 기도회'를 가졌다.
'한국교회와 국가보안법'이라는 주제로 개최된 이날 기도회에서 대구·경북지역 진보적인 목회자와 성도들은 "국가보안법은 일제시대의 치안유지법을 계승한 것으로 그동안 기득층을 옹호하면서 강화되어, 종국에는 나라의 평화와 국민의 고유한 천부인권과 생존을 위협해온 사탄적인 망령"이라며 "종교개혁 487주년을 맞아 이제는 국가보안법을 전면 폐지해야 한다"고 선언했다.
정욱진기자pencho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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