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은 1일 변사자의 정확한 사인 규명과 수사단서 확보를 위해 '변사 조사관'을 채용, 운용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내년 18명, 2006년 47명, 2007년 47명 등 3년간 임상병리학, 해부학 등관련학과 석·박사 및 자격증 소지자 112명을 특별 채용, 1년간의 교육을 거쳐 각지방경찰청에 배치할 방침이다.
변사조사관은 과학수사요원과 함께 변사사건 현장에 나가 전문적인 사체 감식을실시한 후 그 결과를 검안·부검의 및 수사팀에 제공하게 된다.
경찰 관계자는 "한해 변사사건이 2만8천여건에 이르지만 국내 검시전문가는 30 여명으로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태"라며 "변사 조사관 제도가 과학수사 역량 강화에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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