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우울증 30대 주부 아파트에서 투신 자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지난달 30일 오후 7시 40분께 부산 사하구 다대

동 모 아파트 107동 주차장 앞에 이 아파트 11층에 사는 이모(32.여)씨가 떨어져 숨

져 있는 것을 주민이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이씨가 심각한 우울증 증세를 보여 정신과 치료를 받아왔으며 평소 죽고

싶다는 말을 자주했다는 가족의 말에 따라 우울증을 이기지 못해 아파트 베란다에서

뛰어내려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중이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최근 쿠팡 대표와의 식사와 관련해 SNS에서 70만원의 식사비에 대해 해명하며 공개 일정이라고 주장했다. 박수영 ...
카카오는 카카오톡 친구탭을 업데이트하여 친구 목록을 기본 화면으로 복원하고, 다양한 기능 개선을 진행했다. 부동산 시장은 2025년 새 정부 출...
최근 개그우먼 박나래가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그녀의 음주 습관이 언급된 과거 방송이 재조명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박나래는 과거 방송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