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로텔레콤이 포항에서도 일반 전화서비스를 개시함으로써 한국통신(KT)과 치열한 경쟁이 벌어지게 됐다.
하나로텔레콤은 지난 3일 포항시 북구 죽도동 포항정보센터에서 윤창번 사장, 김재선 경북체신청장 등 지역인사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포항지역 전화서비스 개시 및 포항정보센터(전화국) 준공 기념식을 가졌다.
포항정보센터는 앞으로 하나로텔레콤의 고속인터넷인 '하나포스'외에 '하나폰 디지털전화' 서비스도 제공한다.
하나폰 디지털전화 가입은 국번없이 106번이나 포항고객센터(272-7106, 277-0006)로 하면 즉시 가입할 수 있다.
포항·임성남기자 snlim@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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