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1시45분쯤 달서구 성당동 한 나이트클럽에서 산소용접중 불이 나 작업인부 안모(54·경남 창원시 팔용동)씨가 유독가스를 마시고 숨졌으며 동료 홍모(51)씨가 목 등에 화상을 입고 치료를 받고 있다.
이날 인부들이 조명시설을 철거하던 중 산소용접기의 불똥이 스티로폼에 튀어 천장, 벽 등으로 옮겨붙는 바람에 유독가스를 발생시켜 조명기 위쪽에서 작업하던 안씨가 대피하지 못해 변을 당했다.
이날 불은 나이트클럽 내부 400여평중 일부를 태우고 출동한 소방차에 의해 20여분 만에 진화됐다.
경찰은 작업인부가 자격증 없이 철구조물 절단작업을 한 사실을 밝혀내고 임모(48·경남 창원시 동읍)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한편 같은 날 오후 2시쯤 달서구 신당동 소형 타올공장에서 누전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 300여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낸 뒤 10여분 만에 진화됐다.
권성훈기자 cdrom@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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