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차량털이 10대 넷 구속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차량털이를 하다 경찰에 붙잡혀 이틀 뒤 출두 통지를 받은 10대 절도범이 다시 차량에서 금품을 훔치다 적발돼 결국 구속됐다.

남부경찰서는 24일 주차된 차량의 문을 철사를 이용해 연 뒤 금품을 터는 등 16차례에 걸쳐 160여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이모(16)군 등 4명을 구속하고, 김모(15)군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동네 오락실에서 만난 이들은 지난 21일 새벽 2시쯤 남구 대명동 주택가에 있던 승용차 문을 철사 고리를 이용해 연 뒤 현금과 상품권, 신용카드 등을 훔치는 등 13차례에 걸쳐 차량털이를 한 것을 비롯해 불전함과 동네 슈퍼마켓에 설치된 뽑기통에서 돈을 훔쳐온 혐의를 받고 있다.

특히 이군의 경우 지난 21일 처음 범행 현장에서 붙잡힌 뒤 23일 출두 예정으로 부모에게 인계됐으나 23일 새벽 1시30분쯤 다시 친구들과 범행을 저지르다 붙잡혀 구속됐다.

박용우기자 ywpark@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청와대에서 부동산·주식 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국민 눈높이 맞춤형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구의 상가 1층 공실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10.2%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
경북 포항에서 해병대 20대 부사관이 총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되었고, 군 당국은 총기 관리의 허점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와 경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의 엔화 방어를 위한 외환시장 개입을 '우정의 신호'로 설명하며, 일본과의 공동 개입이 28년 만에 이루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