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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부처리장 등 5곳 최우수 하수처리장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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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는 27일 전국 214개 하수종말처리장 중 대구 북부처리장 등 5곳을 최우수 하수처리장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환경부에 따르면 대구 북부처리장은 다른 시·도보다 앞서 고도처리시설을 도입, 금호강 수질 개선에 기여한 점을 평가받아 2년째 최우수 하수처리장으로 선정됐다.

이 밖에도 하루 처리용량별로 경북 김천처리장, 충남 공주처리장, 충북 보은처리장, 충남 조치원 전의처리장 등이 최우수 하수처리장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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