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열린우리 '대구사랑 모임' 본격 활동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대구지역 예산지원 테스크포스팀 만들기로

23일 발족한 '대구를 사랑하는 열린우리당 국회의원 모임(대사모)'이 대구지역 현안해결과 예산확보를 위해 적극 나서기로 했다.

이를 위해 다음달 중 '대구지역 예산지원 테스크포스팀'과 '2011년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대구유치 지원단'을 만들 계획이다.

대사모는 현재 기획예산처가 내년도 예산안을 짜고 있는 시점에서 대구지역의 주요현안을 파악한 뒤 중앙당 정책팀과 협력해 예산확보에 주력하기로 했다.

대사모는 23일 대구시청에서 조해녕 대구시장과의 '지역현안 간담회'를 갖고 지역의 주요현안과 정책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다음달 중 예산결산위원 등을 중심으로 테스크포스팀을 만들겠다는 것. 테스크포스팀의 규모와 인적구성, 세부 활동계획 등은 발족 이후 논의할 예정이다.

열린우리당 관계자는 "다른 지역은 지역구 국회의원들이 예산확보에 나서지만, 대구의 경우 지역구 국회의원이 한 명도 없는 상황에서 '대사모'가 그 역할을 대신하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말했다.

'대사모'는 또 '2011년 세계육상선수권대회'가 대구뿐 아니라 국가차원의 이미지 제고에 상당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당내 '유치 지원단'을 구성해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김병구기자 kbg@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CBS 라디오 생방송 인터뷰 도중 이재명 대통령의 방문을 이유로 전화를 끊어 논란이 일었고, 이후 보좌진의 착오로...
한국가스공사가 캐나다 자회사인 코가스 캐나다 에너지 유한회사에 7천670억원을 출자하여 지분을 100% 확보할 계획이며, 이는 LNG캐나다 ...
우정사업본부는 최근 가짜 '우편물 도착 안내서'가 발견되며 개인정보 유출 위험이 커지고 있다고 경고했다. 이 안내서는 실제 형태와 유사하게 ...
우크라이나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은 28일,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이 8000명 이상이며 추가로 1만명을 더 배치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