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경찰서는 26일 길 가는 학생을 폭행하고 강제로 집으로 끌고 가 금품을 턴 혐의로 정모(16)군 등 10대 5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정군 등은 지난 9일 오후 4시 30분쯤 남구 대명 6동 ㅇ학원 앞길에서 정모(13)군을 위협, 강제로 택시에 태워 비어 있는 정군 집으로 데려가 폭행하고 집안에 있던 43만 원을 강탈한 혐의다.
또 지난 13일 새벽 3시쯤 달서구 두류동 ㅇ슈퍼의 창문을 뜯고 들어가 현금 105만 원을 훔치는 등 모두 14차례에 걸쳐 800여만 원 상당의 강·절도 행각을 벌인 혐의도 받고 있다.
박용우기자 ywpar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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