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문정인 위원장 사의표명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국도로공사의 행담도 개발사업 지원 의혹을 받고 있는 문정인(文正仁) 동북아시대위원장이 26일 사의를 표명했다고 김만수(金晩洙) 청와대 대변인이 밝혔다.

김 대변인은 "사표 수리여부는 감사원 감사결과를 지켜본 뒤 결정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문 위원장은 사의 표명 직후 보도자료를 통해 "S 프로젝트는 권력형 비리가 아니고 반드시 이뤄야 할 국가적 과제로, 어떠한 오해나 어려움에 봉착하더라도 결코 포기될 수 없는 사업"이라고 주장하고 "사업 추진을 위해 이뤄진 일부 조치들에 대한 문제 제기가 계속돼 중대한 사업이 본격 시작되기도 전에 좌초될 위기에 처한 점을 가슴 아프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최재왕기자 jwchoi@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대선 후보였던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이 지방선거 불출마를 결정한 가운데, 그는 최근 민생 봉사에 집중하며 공개 행보를 자제하고 ...
케빈 워시 전 연준 이사가 차기 의장으로 지명되면서 글로벌 자산 시장이 '워시 쇼크'에 빠져 금·은 가격이 급락하고 아시아 주요국 증시가 일...
롯데 자이언츠 투수 정철원과 인플루언서 김지연이 이혼 소송 중 정철원의 가정폭력 및 외도 의혹을 제기하며 법적 대응에 나섰다. 김지연은 정철...
스페인 바스크 자치정부에서 60대 남성이 성기가 절단된 채로 숨진 사건과 관련해, 연인인 55세 여성 A씨가 살해 혐의로 경찰에 체포되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