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손갤러리는 7월 19일까지 두 번째 소장전 '회화의 어법'전을 연다.
박서보, 윤형근, 이우환을 비롯해 니콜라 샤르동(프랑스), 파스텐 후트(네덜란드), 귄터 푀르크(독일), 헤수스 소토(베네수엘라) 등 국내외 작가 7명의 다양한 작품을 통해 귀로 들리는 듯한 회화의 울림을 경험할 수 있다.
053)753-5551.
대구시 시설관리공단이 주최하고 대구미술협회·대구여류작가초대전 운영위원회가 주관하는 대구여류작가초대전이 7월 1일부터 10일까지 대구시민회관 전시실에서 열린다.
올해로 세 번째 열리는 이번 전시는 대구작가 200여 명, 부산작가 20여 명이 참가해 서양화, 동양화, 서예, 조소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선보인다.
053)252-6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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