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공무원 봉급이 2% 인상된다. 중앙인사위원회는 연말 국회가 예산안 처리과정에서 공무원 봉급 인상률을 3%에서 2%로 1%포인트 삭감함에 따라 공무원 직종, 직급, 호봉 별로 보수표를 다시 작성중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당초 공무원 봉급 3% 인상안을 확정해 국회에 넘겼었다.
인사위의 한 관계자는 이와관련 "당초 국회가 12월초에 공무원 임금인상안을 통과시킬 것으로 보고 보수표를 미리 만들었으나 처리가 늦어지면서 인상률도 수정됐기 때문에 보수표를 다시 작성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보수표 작성이 늦어질 경우 급여지급일이 10일인 일부 기관은 일단 종전 봉급을 지급한 뒤 2월 봉급에서 인상분을 정산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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