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신용평가기관인 피치는 올해 원화가치가 3%가량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고 다우존스가 10일 보도했다. 제임스 맥코맥 아시아담당 총괄 디렉터는 "지난해 원화가치가 12% 상승한 것과 비교하면 상승세는 둔화된 것"이라며 "한국 정부가 외환시장 안정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을 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맥코맥은 2006년 원·달러 환율을 평균 995원으로 전망하며 "원·엔 환율에 따라 원·달러 환율이 일정 부분 결정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피치는 정부의 긍정적인 전망에도 올해 한국 경제의 성장률을 기존 전망치인 4.7%로 유지했고, 한국의 국가신용등급에 대해서는 'A+'가 적정하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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