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밀렵 단속하다 총 발사돼 총상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8일 0시30분쯤 영천시 신녕면 매향리 속칭 어릿골못 부근에서 밀렵을 단속하던 영천밀렵감시단 소속 이모 씨가 이 마을 배모(50) 씨의 공기총에 무릎을 맞고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이씨는 동료 단원 3명과 밀렵을 단속하다 배씨 등 일행 3명을 발견해 밀렵 여부를 조사하고 총기를 회수하는 과정에서 실탄이 발사돼 부상을 입었다. 영천·이채수기자 cslee@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최근 쿠팡 대표와의 식사와 관련해 SNS에서 70만원의 식사비에 대해 해명하며 공개 일정이라고 주장했다. 박수영 ...
카카오는 카카오톡 친구탭을 업데이트하여 친구 목록을 기본 화면으로 복원하고, 다양한 기능 개선을 진행했다. 부동산 시장은 2025년 새 정부 출...
최근 개그우먼 박나래가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그녀의 음주 습관이 언급된 과거 방송이 재조명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박나래는 과거 방송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