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심영수의 골프특강-(16)선산 제이스 컨트리클럽 4번 홀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골프를 가장 빠르게 배우는 방법은 먼저 골프 지식을 쌓고 골프의 운동 메카니즘을 이해하며 연습으로 몸에 익히는 순서를 반복한다면 시간과 경비를 낭비하지 않고 남보다 빨리 배울 수 있다. 흔히들 너무 서두른 나머지 처음부터 올바르게 배울수 있는 기회를 놓치는 사람들을 자주 보게 된다.

골프가 어려운 운동이라고 하는 사람이 많지만 처음부터 올바르게 배운다면 특별히 어려운 것이 아니다. 그러나 시작부터 습관을 잘못 들이게 되면 나중에 고치는 것은 너무나 힘드는 것 또한 사실이다.

선산 제이스 컨트리클럽 4번 홀(파 5, 448m)은 좌측으로 휘어지는 도그렉 홀이며 티잉 그라운드에서 그린까지 이어지는 좌측 해저드가 슬라이스를 많이 유발시킨다. 그런 면에서 어드레스, 테이크백, 다윈 스윙, 임팩트, 팔로우, 피니쉬 동작 등 스윙의 구성요소를 미리 연습스윙에서 감을 잡는 요령이 필요하다.

해저드를 피하는 것은 해저드를 인식하지 않는 것이므로 그림과 같은 방향으로 목표지점을 잡고 서두르지 않고 여유있는 티샷을 해야 한다.

두번째 샷 목표지점은 폭이 아주 좁은 편이며 우측 슬라이스로 인한 OB와 훅 발생시 해저드와 벙커가 자리잡고 있으므로 긴 클럽으로 욕심을 내기 보다 미들 아이언으로 공략하는 것이 좋다. 이 경우 다음 (세번째)샷에서 짧은 어프로치로 버디 공략에 성공할 확률이 훨씬 높아진다. 이 홀은 티 샷과 두번째 샷에서 전략적으로 코스를 공략한다면 무난히 파 세이브 이상이 가능하므로 골퍼들의 코스 운용 능력을 시험하는 곳이 될 것이다.

꽃샘 추위가 지나가고 봄의 기운이 느껴지는 골프의 계절이 다가온다. 겨우내 지친 골퍼들도 곧 푸른 색 미소로 반기는 페어웨이에 활기를 얻게 될 것이다.

경북골프협회 전무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청와대에서 부동산·주식 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국민 눈높이 맞춤형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구의 상가 1층 공실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10.2%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
경북 포항에서 해병대 20대 부사관이 총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되었고, 군 당국은 총기 관리의 허점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와 경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의 엔화 방어를 위한 외환시장 개입을 '우정의 신호'로 설명하며, 일본과의 공동 개입이 28년 만에 이루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