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의회(의장 김정국)가 제 11회 한국지방자치 경영대상 지방의회 부문 대상 기관으로 선정됐다.
시의회는 전국 234개 기초의회 의정활동 실적 평가에서 시민 위주의 생활의정, 책임의정, 창의적인 자치의정, 합리의정 등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 혁신도시 유치, 2006 전국체전 개최 지원, KTX 김천역사 유치 및 역세권 개발 노력 등 지역현안 해결에 활발한 의정활동을 하고 집행부와의 유기적 협력관계를 유지한 것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김천·이창희기자 lch888@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장동혁 대표 체제 힘 실은 TK 의원들
李대통령, 이학재 겨냥? "그럼 '사랑과 전쟁'은 바람피는 법 가르치나"
장동혁 "당명 바꿀 수도"…의원 50여명 만나며 '쇄신 드라이브'
李대통령 "내가 종북이면 박근혜는 고첩…과거 朴정부도 현금지원했다"
李대통령 지지율 54.3%로 소폭 하락…전재수 '통일교 의혹' 영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