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앞산터널 반대 시민단체 시청서 집회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참여연대 등 지역 시민단체가 참여한 앞산터널반대 범시민투쟁본부는 20일 오후 1시 대구시청 앞에서 집회를 갖고 앞산터널공사와 관련해 시 민간투자심의위원회(이하 심의위)의 실시협약 표결 자체를 반대하는 집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본부측은 심의위 위원 15명 중 7명이 공무원으로 구성돼 시의 의도대로 실시협약이 통과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심의위 구성 자체를 다시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윤종화 대구참여연대 사무처장은 "심의위에서는 공사의 타당성 등 사업 전반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가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시는 제대로 된 논의 없이 실시협약을 통과시키려 하고 있다"며 "사업에 대해 제대로 된 논의를 할 수 있는 마지막 자리인 심의위를 부실하게 끌고 간 것은 사업 실시 결론을 내려놓고 단순히 절차만 밟겠다는 것일 뿐"이라고 비판했다.

채정민기자 cwolf@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청와대에서 부동산·주식 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국민 눈높이 맞춤형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구의 상가 1층 공실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10.2%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
경북 포항에서 해병대 20대 부사관이 총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되었고, 군 당국은 총기 관리의 허점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와 경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의 엔화 방어를 위한 외환시장 개입을 '우정의 신호'로 설명하며, 일본과의 공동 개입이 28년 만에 이루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