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나라당, 천막당사 2주년 실천 기간 선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0일 오전 서울 염창동 한나라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박근혜 대표가 '천막초심 실천주간'을 선언하며 천막당사 시절의 초심을 강조하고 있다.

천막당사는 지난 2004년 3월 24일 박 대표 체제 출범 당시 '차떼기 당' 등 부패 정당 이미지와 절연하기 위해 여의도공원 인근 부지에 임시로 세운 당사로, 84일간 이곳에서 당무를 본 바 있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의 '기관장 망신주기' 논란과 관련해 이학재 인천공항공사 사장을 응원하며 이 대통령의 언행을 비판했다. ...
정부는 낙동강 취수원 다변화 사업에서 강변여과수와 복류수를 활용하기로 결정하고, 이를 통해 대구 시민의 식수 문제 해결을 조속히 추진할 것을 당...
샤이니의 키가 불법 의료 시술 의혹을 받고 있는 '주사이모'에게 진료를 받았다고 인정하며 현재 출연 중인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기로 결정했다고 SM...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