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e-벤처센터 매각 추진…동대구밸리 활성화 기대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테크노파크의 벤처기업 입주 시설인 대구e-벤처센터(대구시 동구 신천동)의 매각이 추진되고 있다.

대구시에 따르면 우수기업 유치 차원에서 대구e-벤처센터를 첨단벤처기업에 매각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며 이달 중 매각에 관한 윤곽이 드러날 전망이다.

현재 지역소재 유력 첨단의료장비업체인 P사가 매입의사를 표명한 가운데 매각이 순조롭게 이뤄질 경우 지역 우수기업 유치는 물론 동대구벤처밸리 활성화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대구시는 P사와 센터 매각에 관해 계속 협상을 벌이고 있는 만큼 대구e-벤처센터에 공동출자한 중소기업청의 매각 승인이 날 경우 매각작업이 급물살을 탈것으로 보고 있다.

시는 대구e-벤처센터 매각에 대비해 현재 센터에 입주해 있는 기관 및 업체들의 인근 대구벤처센터로의 이전 등 대체 공간 마련을 서두르고 있다.

대구시 관계자는 "다른 업종의 기업에 매각하는 게 아니라 우수벤처업체 유치 차원에서 추진하고 있고 벤처센터 기능도 그대로 살아있기 때문에 오히려 시너지 효과 등 동대구벤처밸리 활성화에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며 "매각 대금을 동대구복합비즈니스센터 건립 등 추가 인프라 확충에 투자해 우수기업 유치, 대구-e벤처센터 활용, 복합센터 건립 등 일석삼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현재 대구e-벤처센터에는 창업준비사무실(1층), 오픈정보기술(2층), 대구경북지역혁신협의회 및 (사)대구경북여성과학기술인회(3층), 벤처업체 현원(4, 5층) 등이 입주해 있다.

이호준기자 hoper@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청와대에서 부동산·주식 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국민 눈높이 맞춤형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구의 상가 1층 공실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10.2%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
경북 포항에서 해병대 20대 부사관이 총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되었고, 군 당국은 총기 관리의 허점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와 경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의 엔화 방어를 위한 외환시장 개입을 '우정의 신호'로 설명하며, 일본과의 공동 개입이 28년 만에 이루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