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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백화점들, 24일부터 '봄맞이 세일'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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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백화점들이 24일부터 다음 달 9일까지 17일간 '봄 정기 바겐세일'을 시작한다.

이번 세일에는 전체 입점 브랜드의 85% 가량이 참여하며, 세일 폭은 평균 10~30%이며, 일부 품목의 경우 50% 세일가로 판매된다.

대구백화점은 봄·여름 매장 개편과 함께 다양한 경품행사를 진행한다. 먼저 30일까지 7일간 '100% 당첨 행운의 경품 대축제'를 열어 구매 금액별로 상품권, 캠코더, 압력밥솥, 밀폐용기 등을 경품으로 증정한다. 또 4월말까지 구매와 관계없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는 기아자동차 '뉴카니발'(9인승) 경품행사를 열고, 본점 및 프라자점 영캐주얼 매장에서는 5만 원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모터보드, 포켓바이크, PMP, 전자사전 등을 증정하는 '레저·디지털 경품축제'도 펼친다.

동아백화점도 15만 원 이상 구매시 금액별로 상품권을 비롯해 50인치 PDP 텔레비전, 슬립형 에어콘, 휴대폰, 공기청정기 등을 증정하며, 프리미엄 선물로 마이클볼튼과 브라이언크레인 공연 초대권을 배부할 예정이다. 또 GM 대우의 신차 '토스카'를 경품으로 내걸었다. 25일부터 오는 5월 7일까지 쇼핑점, 수성점 식품관에서 코카콜라를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코카콜라 붉은 원정대 참가권, 동아백화점 상품권, 월드컵 축구공 등을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롯데백화점 대구점·상인점은 15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금액별로 상품권 및 생필품을 경품으로 증정하며, 다음 달 4일까지 추첨을 통해 '다이아몬드/제주도 여행권 행운의 경품대축제'를 연다. 또 인기가수 테이, 유니, 노라조, 키스피아노, 세리 등이 출연하는 '러브러브 콘서트' 입장권 1천 장을 오는 31일부터 5만 원 이상 구매 고객 중 선착순 1천명에게 증정한다.

김수용기자 ksy@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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