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부경찰서는 택시기사들에게 '휴대전화를 산다'는 광고 전단을 돌린 뒤 승객들이 택시에 두고 내린 휴대전화를 기사들로부터 사들여 이를 인터넷 경매사이트에서 되팔아온 혐의로 이모(23) 씨를 23일 구속하고 택시기사 2명은 불구속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 씨는 지난 1월 3일 자신이 뿌린 광고 전단을 보고 연락한 택시기사 송모(45) 씨로부터 시가 40만 원 상당의 에니콜 휴대전화를 3만 원에 사들이는 등 같은 방법으로 휴대전화 11대를 매입, 2대를 인터넷 경매사이트를 통해 되팔고 나머지도 같은 방법으로 되팔려한 혐의를 받고 있다.
장성현기자 jacksoul@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나도 탄핵 희생양 될 수도" 발언에…국힘 "피해자 코스프레"
'반도체 유치戰' 손놓은 TK 정치권…'무기력 대응'에 비판 목소리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산업 입지 전쟁] 추경호 "반도체 투자 정치 개입 안 돼…TK 공정 평가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