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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13개 학교, '교육복지투자우선지역'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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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내 초중고 13개 학교가 '교육복지투자 우선지역'으로 선정돼 내년부터 5년 동안 52억 원을 지원받게 된다.

교육인적자원부가 지난 29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인 김성조(구미갑) 국회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도시 저소득 지역의 아동과 청소년에게 종합적 교육·문화·복지 서비스를 확대 제공하는 '교육복지투자 우선지역'에 경북 구미교육청 산하 7개 학교와 대구 서부교육청 산하 6개 학교가 선정됐다. 대구에서는 산격1, 비산1, 원대1, 평리1동이, 경북에서는 구미 인동, 진미동이다.

'교육복지투자 우선지역' 사업은 저소득층 영유아 및 초중등학생의 학습결손 예방·치유를 통한 학력 증진과 아동 청소년의 건강한 신체·정서 발달 및 다양한 문화적 요구 충족을 위해 교육부가 실시하는 것으로, 올해 15개 지역교육청이 추가로 선정된 바 있다.

'교육복지투자 우선지역'으로 선정되면 각 시도별로 1년차 10억 원, 2~3년차 5억 원, 4~5년차 3억 원의 지원금이 '지방교육재정특별교부금'에서 순차적으로 지원된다

박상전기자 mikypar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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