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농구(NBA) 휴스턴 로키츠의 '만리 장성' 야오밍이 2005-2006시즌 가장 매너 있는 선수에게 수여하는 스포츠맨십 어워드(Sportsmanship Award)후보에 올랐다고 AFP통신이 5일(한국시간) 보도했다.
NBA에서 3차례나 올스타에 선정됐던 야오밍 외에도 마이애미 히트의 '공룡 센터' 샤킬 오닐이 후보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또 최근 아내로부터 1년에 한 차례의 외도를 허락받아 화젯거리가 됐던 유타 재즈의 러시아 용병 안드레이 키릴렌코 등도 포함됐다.
코트 안에서 가장 매너있는 플레이를 펼친 선수에게 수여하는 이 상은 시즌 말에 발표된다.
2004-2005시즌에는 '코트의 신사'라는 수식어가 붙어있는 그랜트 힐(올랜도 매직)이 받았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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