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구미시의원 의정비 연간 3천만원으로 결정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구미시 의정비심의위원회는 4일 회의를 열고 구미시의원 의정비 상한선을 연간 3천만 원으로 결정했다. 의정활동비 연 1천320만 원(월 110만 원)에 월정수당 1천680만 원(월 140만 원)이다.

김천시 의정비심의위원회도 이날 회의에서 김천시의원 의정비 상한선을 연 2천520만 원으로 정했다. 의정활동비 연1천320만원에 월정수당 연 1천200만 원(월 100만 원)이다.

의성군 의정비심의위원회는 이날 회의에서 의성군의원 의정비 상한선을 연 2천760만 원으로 정했다. 의정활동비 연 1천320만 원에 월정수당 연 1천440만 원(월 120만 원)을 더해 이처럼 정했다.

군위군도 이날 의정비심의위원회를 열고 군위군의원 의정비 상한선을 연 2천196만 원으로 확정했다. 의정활동비 연 1천320만 원에 월정수당 연 876만 원(월 73만 원)이다.

김성우·이창희·이희대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조국을 향해 반박하며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윤석열 검찰총장과 정경심 기소에 대해 논의한 것이 사실이 아니라면 ...
LG에너지솔루션의 포드와의 대형 전기차 배터리 계약 해지가 이차전지 업종 전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주요 기업들의 주가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
방송인 유재석은 조세호가 '유 퀴즈 온 더 블록'에서 하차한 사실을 알리며 아쉬움을 표했으며, 조세호는 조직폭력배와의 친분 의혹으로 두 프로그램...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