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교육부, 평생학습도시 100곳으로 확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올해 25개 시·군·구가 평생학습도시로 추가되는 등 2008년까지 전국 100개 지방자치단체가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다.

교육인적자원부는 2001~2005년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된 33개 지자체의 주민학습성과가 높게 나타남에 따라 평생학습도시 선정을 2008년까지 100곳으로 확대한다고13일 밝혔다.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되면 교육부로부터 인프라 구축비로 지정 첫 해에 최고 2억원까지 지원받는다.

교육부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그동안의 교양·여가 위주에서 앞으로 취업과 연계할 수 있는 모형으로 활성화해 나갈 계획이다.

실제 서귀포시는 골프캐디과정을, 이천시는 도자문화와 푸드(음식)스타일링 과정을, 안동시는 시민문화유산 해설사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관악구의 경우 서울대와 공동으로 취업 준비과정을, 광명시는 창업 전문과정을 개설해 호응을 얻고 있다.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되기 위해서는 주민학습을 지원하기 위한 조례를 제정하고이를 실행할 전담조직을 구성해야 한다.

희망하는 지자체들은 5월12일까지 소관 지역 교육청과 공동으로 신청서를 시·도교육청에 제출하면 심사를 거쳐 7월 중 확정된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윤석열 전 대통령이 '평양 무인기 의혹' 사건으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으며, 그의 변호인 김계리 변호사는 재판이 공개적으로 진행되어야 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울에서 포항으로 향하던 KTX-산천 열차가 동대구역 인근에서 고장으로 인해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으며, 승객들은 약 20분간 객실 안에서...
미국과 이란은 전쟁을 끝내는 양해각서(MOU)에 잠정 합의하였으며, 이란은 핵 포기를, 미국은 경제적 보상을 제공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